메뉴

청와대

4차 재난지원금 15조 국무회의 통과

1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일괄 상정 기정예산 4.5조 활용...총 19조5천억 집행

박기덕 기자

[뉴스클리어 = 서울] 박기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추경 예산안과 관련하여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 및 방역 조치 연장으로 여러 계층의 피해와 고용상황 악화에 대한 대응으로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이 일괄 상정되어 통과 시켰다. 15조원은 각각 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 긴급 피해지원금 8.1조원, 긴급 고용대책 2.8조원, 백신 등 방역대책 4.1조원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오늘 통과된 추경예산 15조원과 기정예산 4.5조원을 활용하여 총 19.5조원의 2차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집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추진으로 민생, 고용의 위기를 이겨내고 집단 면역과 방역이 면밀하게 이뤄지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지난 2월 26일 국회에서 의결되어 정부로 긴급 이송된 법률안 5건을 헌법 제53조에 따라 공포하고, 이 중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은 개발 단계에 있는 백신·의약품을 미리 구매·계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배너

국회/정당

더보기

공공정책

더보기

지방자치

더보기

광역의회

더보기

기초의회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문화

더보기

여성생활사박물관 기획특별전 ‘옛 편지’ 개최

타인과 내 안의 나를 바라보는 여유와 휴식, 미래를 위한 충전의 시간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여주시에 있는 여성생활사박물관에서는 8월22일까지 소장유물 중 서간만을 모아 특별기획전 ‘옛 편지’展이 개최중이다. “~톡”, “~딩동”, “보낸 편지”, “받은 편지”, 우리의 일상에서 날마다 벌어지는 낯설지 않은 현상들이다. 우리는 365일 언제든 원하는 대상과의 소통에 익숙해져 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한 무한소통과 교류는 현재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공기와도 같은 요소다. 통신 수단이 없었던 시절, 사람들의 소통 도구는 무엇이었을까? 직접 대면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감정과 의사 표현은 대리인을 통한 간접전달, 서신을 통한 방법들이었다. 지금의 시점에서 바라보면 불편하다고 느껴질 옛 편지들을 통해 그 시대를 살아냈던 사람들의 관계를 느껴볼 수 있는 전시를 구성했다. 옛 편지에 담긴 사고와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촌각을 다투며 질주의 삶을 살아가는 오늘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여성생활사박물관 이민정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타인과 내 안의 나를 바라보는 여유와 휴식, 미래를 위한 충전의 시간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그 밖에 전시 기간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평양미술대 교수들 작품 국내 최초로 공개

수원시·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주최 6.15선언, 판문점 선언 등 ‘남북 합의 이행’ 염원하는 남북 미술 백두산, 한라산 등 그린 남북 미술가 23명 작품 전시 6월 29일~7월 18일 남북 미술·사진전 ‘약속’ 개최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시가 28일 ‘남북 합의 이행’을 염원하는 남북 미술·사진전 ‘약속’이 6월 29일부터 7월 18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수원시와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상임공동대표 염태영 수원시장)‧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 임종석)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6.15 남북공동선언(2000), 10.4 선언(2007), 4.27 판문점 선언(2018), 9월 평양공동선언(2018)의 약속·우정을 담은 전시회다. 박계리 국립통일교육원 교수가 총괄 기획한 ‘약속’은 ▲백두산과 한라산의 만남 ▲우정 ▲약속 아카이브 ▲먼저 온 미래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남북 미술가 23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북측 평양미술대학교 교수들의 작품 10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백두산과 한라산의 만남’에서는 백두산과 천지를 그린 평양미술대학교 교수 강훈영·정현일·박동걸의 작품과 한라산과 백록담 등을 그린 남한 작가(유수·임옥상·전영경·정정엽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우정’은 뮤지션 최고은씨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활용해 ‘우정’을 주제로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를 만든 프로젝트 ‘우정

수원 화성 둘러보는 자전거택시 ‘행카’ 29일부터 운행 재개

수원화성 핵심 관광지 설명 들으며 30~60분 관광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시는 28일 수원화성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자전거택시를 새롭게 정비해 관광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전거 택시는 정조대왕의 의복 문양을 따라 택시 외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길 위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행복한 택시’라는 의미를 담아 ‘행카’라는 이름으로 관광객을 태우고 달린다고 전했다. 행카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안내가이드를 포함해 3명이 탑승 가능하다. 독일산 벨로택시 6대(최고속도 20㎞)와 중국산 투어&에코택시 5대(최고속도 15㎞) 등 총 11대가 투입된다. 코스는 총 3가지다. 먼저 ‘화성로담’은 화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역사풀코스로 60분 코스다. 행궁광장에서 출발해 행리단길~나혜석생가터~화서문(서북공심돈)~장안문~화홍문(방화수류정)~수원천~수원화성박물관~여민각을 거쳐 행궁광장으로 돌아온다. 평일은 오후에만 4회, 주말은 오전부터 6회 운영 예정이다. 30분이 소요되는 ‘인싸로담’은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한 하프코스다. 행궁광장에서 전통문화관~장안문~화홍문(방화수류정)~수원천을 지나 행궁광장에 다시 돌아온다. 평일에는 5회(오후), 주말에는 9회(전일) 운행한다. 추후 야간

인물/동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일반경제

더보기

일반사회

더보기

IT/과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