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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긴급재난지원금' 총선 끝나면 곧바로 추경안 국회 제출

신속한 집행을 위해 예타 면제 의결···신속 처리 당부 위기를 기회로…국민의 역량이 만든 결과

박기덕 기자

[뉴스클리어 = 서울] 박기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제18회 국무회의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하여 신속한 집행을 위해 예타 면제를 의결하고, 총선이 끝나면 곧바로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 끝 너머를 내다보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노력과 함께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우리 국민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며 위기 극복의 자신감을 키워왔다"며 위기의 나라에서 기회의 나라로 바뀌게 된 것은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한 우리 국민의 역량" 덕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여파로 세계경제와 함께 우리 경제 역시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전대미문의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한 각오와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당장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특단의 고용 정책과 기업을 살리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전과 다른 세상으로 바꿔놓고 있다"고 말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제일 먼저 준비하고 맞이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국민들께서 한마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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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석 시인, 25번째 시집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라’ 출간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한국 문학계 원로 시인인 박효석 시인(74)이 사랑이라는 소재로 연작 작품 80여편을 묶어 스물다섯 번째 시집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라’를 출간했다. 박효석 시인의 시집에는 사연이 담겨 있다. 그는 6.25 전쟁 고아 출신 시인으로 그의 나이 4세이던 6.25 전쟁 당시 경기도 안양에서 폭격으로 부모를 잃었다. 살아남은 누이와 같이 한 보육원에서 젊은 인생을 살아왔고 훗날 김윤숙 동화 작가와 결혼해 새로운 시인의 삶을 시작했다. 박효석 시인은 시인이 되어 등단한 지 약 42년이 된 원로 시인이다. 박효석 선생은 1년에 두 번씩 시집을 내는 시인이다. 이렇게 시집을 많이 내는 원로 문인은 드물다. 월간 시사문단사 편집부 기자가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선생은 남은 삶을 시로 버틴다고 답했다. 시로 삶을 버티는 시인의 문학정신은 코로나19를 겪는 지금 시대에 문인들이나 후학들이 배워야 할 귀감이 될 말이다. 박효석 선생의 나이는 올해 70세 중반이다. 시집의 자서에서 박효석 선생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시집에서도 80개의 대상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얼마만큼 그 대상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젖게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무대디자인’ 展, 8월 14일까지 기간 연장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무대디자인’ 展, 8월 14일까지 기간 연장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개관 10주년 기념전시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무대디자인’ 展(이하 ‘무대디자인’ 展)의 기간을 8월 14일까지 연장한다.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과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서울 중구 정동에 자리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무대디자인’ 展은 공연예술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2019년 10월 17일부터 2020년 4월 2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전시를 중단하다, 5월 12일부터 사전 예약제로 관람에 제한을 두어 재개관했다. ‘무대디자인’ 展은 국립극장이 창설한 1950년부터 현재까지 국립극장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과 이관단체인 국립극단·국립발레단·국립오페라단의 주요 작품 중 국립극장 무대에서 공연된 작품의 무대디자인을 총 263점 선별해 전시한다. 전시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직접 무대 디자인을 만들어 보며 체험하는 연계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는다. 전시 관람객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다중이용시설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문진표 작성, 발열 확인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입장할

화성시문화재단, 집콕에 지친 시민 위한 ‘텐콕 콘서트’ 개최…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코로나 블루 처방전

45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듣는 영화·애니메이션 음악 5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 사전예약 오픈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은 6월 7일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0 ARTS STAGE: 숲, 쉼 - 텐콕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이 야외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뮤지컬의 수록곡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최영선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특히 야외 공연장에 텐트 객석을 마련해 다른 관객들과 거리를 유지하며 아늑한 공간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천천히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만큼 야외 공연장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먼저 2자리씩 띄어앉기를 시행하는 고정 객석은 선착순 200명, 잔디 객석에 마련된 텐트석은 40동에 한해 사전 예약을 받아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제한하며, 좌석 간 간격을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 방역 및 소독, 자가 문진표 작성, 스태프 및 관람객 전원 체온 측정, 공연장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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