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와대

4차 재난지원금 15조 국무회의 통과

1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일괄 상정 기정예산 4.5조 활용...총 19조5천억 집행

박기덕 기자

[뉴스클리어 = 서울] 박기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추경 예산안과 관련하여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 및 방역 조치 연장으로 여러 계층의 피해와 고용상황 악화에 대한 대응으로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이 일괄 상정되어 통과 시켰다. 15조원은 각각 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 긴급 피해지원금 8.1조원, 긴급 고용대책 2.8조원, 백신 등 방역대책 4.1조원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오늘 통과된 추경예산 15조원과 기정예산 4.5조원을 활용하여 총 19.5조원의 2차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집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추진으로 민생, 고용의 위기를 이겨내고 집단 면역과 방역이 면밀하게 이뤄지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지난 2월 26일 국회에서 의결되어 정부로 긴급 이송된 법률안 5건을 헌법 제53조에 따라 공포하고, 이 중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은 개발 단계에 있는 백신·의약품을 미리 구매·계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배너

국회/정당

더보기

공공정책

더보기

지방자치

더보기

광역의회

더보기

기초의회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문화

더보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상설전 ‘장욱진 에피소드 Ⅰ’ 연장 운영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못본 시민들 위해 전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당초 내달 18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상설전 ‘장욱진 에피소드 Ⅰ’展을 오는 6월 27일까지 연장한다. 양주시에 따르면 높은 완성도로 연이은 호평을 받은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여파로 휴관과 개관을 반복함에 따라 관람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전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욱진 에피소드 Ⅰ’展은 장욱진의 대표작품 30여점과 함께 사진, 도록, 책, 리플렛, 유품, 영상, 드로잉 등을 전시해 장욱진의 대표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는 장욱진이 생전에 작품활동을 하면서 일어났던 이야기들을 공감각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이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 대표작품과 연관된 작가 생전의 인터뷰 영상과 가족, 지인들의 인터뷰 영상을 비롯해 장욱진의 애장품인 담배파이프, 백내장 수술 전후의 안경, 장욱진 유일의 여인조각,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도자기 등 다양한 유품들이 시기별, 사건별로 전시돼 있다. 또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제공한 사진, 리플렛, 신문기사 등 희귀한 원본자료와 더불어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수원박물관 소장 복식유물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오산 구성이씨·여흥이씨 묘 출토복식 124점…희소성 및 체계적 관리 인정 받아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박물관이 소장한 임진왜란 이전의 복식유물 124점이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23일 조선 시대 중기 여성의 복식 문화와 상‧장례 풍습을 파악할 수 있는 ‘오산 구성이씨‧여흥이씨 묘 출토복식(총 96건 124점)’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오산 구성이씨‧여흥이씨 묘 출토복식’은 오산 가장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출토돼 수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2010년 5월 나란히 확인된 회격묘 3기 중 2기에서 여성 미라와 복식이 확인돼 문화재 발굴기관과 복식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전문적인 보존처리 과정을 거쳤다. 당시 수원시는 옛 수원 문화권인 오산에서 출토된 복식유물이 수원지역 문화연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적극적인 유물 확보 노력을 기울였다. 2011년 수원시장의 전격적인 지원으로 보존처리 소요예산을 긴급 편성했으며, 발굴기관과 협약을 통해 위탁 보관 및 관리도 맡았다. 또 복식유물과 목제유물의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2013년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물 위임을 받아 수원박물관이 정식으로 소장하고 관리하게 됐다. 이후 수원박물관은 주요 복식

이천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위한 힐링전시 기획

2020 경기도공예품대전 입상작 청내특별전시회 개최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가 코로나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한 작지만 특별한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기획은 코로나 블루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천시는 우수공예품 발굴과 지원을 통해 공예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매년 이천시 공예인들이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참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0년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참가하여 입상한 작품들 26점(도자 24점, 화각공예 1점, 옻칠공예 1점)을 전시할 예정으로,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이천시를 방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천시 청사 1층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청사를 지역민의 문화공간으로 확대하고,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 및 방문객들로 하여금 이천의 아름다운 도자와 공예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이천시는 아크릴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어우러진 전시대를 특별히 제작했다. 현대적 감각의 전시대와 전통 공예예술품의 조화가 기대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시민과 공유하여, 코로나19 장기화

인물/동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일반경제

더보기

일반사회

더보기

IT/과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