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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15조 국무회의 통과

1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일괄 상정 기정예산 4.5조 활용...총 19조5천억 집행

박기덕 기자

[뉴스클리어 = 서울] 박기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추경 예산안과 관련하여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 및 방역 조치 연장으로 여러 계층의 피해와 고용상황 악화에 대한 대응으로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이 일괄 상정되어 통과 시켰다. 15조원은 각각 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 긴급 피해지원금 8.1조원, 긴급 고용대책 2.8조원, 백신 등 방역대책 4.1조원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오늘 통과된 추경예산 15조원과 기정예산 4.5조원을 활용하여 총 19.5조원의 2차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집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추진으로 민생, 고용의 위기를 이겨내고 집단 면역과 방역이 면밀하게 이뤄지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지난 2월 26일 국회에서 의결되어 정부로 긴급 이송된 법률안 5건을 헌법 제53조에 따라 공포하고, 이 중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은 개발 단계에 있는 백신·의약품을 미리 구매·계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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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근·현대 산업사 볼 수 있는 ‘수원선경산업관’ 개관

옛 선경직물 사무실로 사용했던 관리동·본관동 재현한 건물 전시관으로 조성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시 평동에 위치한 옛 선경직물 공장 터에 수원의 근·현대 산업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전시문화공간 ‘수원선경산업관’이 문을 열었다. 12월 1일 개관한 수원선경산업관은 옛 선경직물 사무실로 사용했던 관리동·본관동을 재현한 건물을 전시관으로 조성한 것이다. 평동 제14호 문화공원에 있다. 지상 2층, 연면적 122.45㎡ 규모인 본관동에는 수원 근·현대 산업사(1층), 선경직물에서 시작된 SK그룹의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전시물이 있다. 당시 선경직물 집무실도 재현했다. 단층, 연면적 71.07㎡ 규모인 관리동에서는 옛 선경직물에서 사용했던 방직기 등 선경직물 관련 전시물을 볼 수 있다. 수원시와 SK네트웍스·SK건설은 지난해 7월 ‘구) 선경직물 재현건물 재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수원선경산업관을 조성했다. 평동 문화공원에는 옛 선경직물 사무실로 사용했던 관리동 건물과 본관동 건물이 재현돼 있었는데, 건물 활용 방안을 고심하던 수원시는 SK 측으로부터 ‘선경직물 옛 건물을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연출하고 싶다’는 내용의 의향서를 받고, 협약을 체결했다. ‘선경직물’은 SK 그룹의 모태이자 뿌리다. SK 그룹 창

수원시, 「水原 역사 속의 나무」 발간

수원의 나무와 정조대왕, 수원화성에 얽힌 역사 소개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시는 수원의 나무와 정조대왕, 수원화성에 얽힌 역사를 소개하는 책자 「水原 역사 속의 나무」를 발간했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원이 제작한 「水原 역사 속의 나무」는 ▲수원의 오래된 나무들이 나를 불렀다 ▲조선 시대 수원의 산림정책 ▲수원의 역사 ▲화성신도시는 왜 어떻게 만들어졌나 등 4장으로 구성됐다. 수원시에 따르면 김은경 한국전통조경학회 상임연구원, 김우영 수원지역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장이 공동 집필했고, 김준혁 한신대 교수가 자문했다고 밝혔다. 느티나무·향나무·은행나무·소나무·상수리나무 등 수원시 보호수와 노거수, 노송 등 ‘수원의 오래된 나무’와 조선 시대부터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수원의 산림정책을 소개한다. 정조대왕의 산림정책도 볼 수 있다. 또 수원의 역사와 ‘수원화성 신도시’ 건설 과정을 소개한다. 수원시에는 느티나무 17주, 향나무 2주, 은행나무 2주, 소나무 1주, 상수리나무 1주 등 보호수 23주가 있다. 정조대왕은 ‘식목왕’이라 불릴 정도로 나무를 사랑했다. 재위(1776~1800년) 기간 조선 전역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나무를 심었다. 1791년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무예제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

수원 방화수류정 자개상’ 1점은 ‘경기도 등록문화재’ 지정 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무예서, 당대 중국과 조선의 무예 정리 수원화성박물관과 프랑스동양어대학 언어문명도서관, 두 곳만 소장 ‘일제강점기 문화재 실측 및 수리도면 일괄’ 94점, 수원박물관 소장유물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이 소장한 국내 최고(最古) 무예서 「무예제보(武藝諸譜)」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수원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보물지정을 예고한 「무예제보」는 문인관료 한교(1556~1627)가 선조(재위 1567~1608)의 명을 받고 편찬한 무예 기술 지침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무예서로 당대 중국과 조선의 무예를 정리해 도보(圖譜)와 언해(諺解)를 함께 수록했다. 1598년 간행된 「무예제보」 초간본은 국내에서 유일한 조선 전기 무예 서적이다. 문화재청은 ▲「무예제보」가 우리나라 무예서 중 가장 먼저 편찬됐고 ▲ 「무예제보번역속집」(1610년), 「무예도보통지」(1790년) 등의 무예서 간행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1598년에 간행된 초간본 「무예제보」는 수원화성박물관과 프랑스동양어대학 언어문명도서관 두 곳만 소장해 희소성이 있다는 점 등을 인정했다. 「무예제보」가 보물로 지정되면 수원화성박물관은 ‘채제공 초상 일괄–시복본’(제1477-1호), ‘금관조복본’(제1477-2호), ‘흑단령포본’(제1477-3호), 「조선경국전」(제1924호) 등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5점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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