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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15조 국무회의 통과

1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일괄 상정 기정예산 4.5조 활용...총 19조5천억 집행

박기덕 기자

[뉴스클리어 = 서울] 박기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추경 예산안과 관련하여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 및 방역 조치 연장으로 여러 계층의 피해와 고용상황 악화에 대한 대응으로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이 일괄 상정되어 통과 시켰다. 15조원은 각각 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 긴급 피해지원금 8.1조원, 긴급 고용대책 2.8조원, 백신 등 방역대책 4.1조원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오늘 통과된 추경예산 15조원과 기정예산 4.5조원을 활용하여 총 19.5조원의 2차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집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추진으로 민생, 고용의 위기를 이겨내고 집단 면역과 방역이 면밀하게 이뤄지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지난 2월 26일 국회에서 의결되어 정부로 긴급 이송된 법률안 5건을 헌법 제53조에 따라 공포하고, 이 중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은 개발 단계에 있는 백신·의약품을 미리 구매·계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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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서풍만리-조선서예 500년’ 5월 2일까지 연장

수원박물관 전시기간 연장, 조선시대 대표하는 인물의 서예작품 전시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박물관이 특별기획전 ‘서풍만리(書風萬里)-조선서예 500년’을 5월 2일까지 연장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풍만리-조선 서예 500년’은 추사 김정희, 정조대왕 등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서예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다. 가장 이상적인 서체라는 평가를 받는 ‘추사체’를 창안해 당대 서예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중국·일본까지 명성을 떨친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1786~1856)의 작품과 정조대왕의 친필 등 100여 점을 전시한다. 한석봉에게 서풍을 배워 ‘석봉체’를 가장 잘 구사한 인물로 알려진 죽남 오준(竹南 吳竣, 1587~1666)과 정조가 명필로 인정했던 송하 조윤형(松下 曺允亨, 1725~1799)의 서첩, 조선 후기 문화 부흥을 이끌었던 영조(재위 1724~1776)와 정조(재위 1776~1800)의 친필 글씨(9점) 등을 볼 수 있다. 추사 김정희의 작품은 ‘연담대사탑비명’(蓮潭大師塔碑銘) 등 3점을 전시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람 인원이 제한돼, 더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했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이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선조들의 예술

창경궁 보름달, 사진 한장 찍어볼까

문화재청, 정월대보름 맞아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이번 정월대보름, 창경궁에서 고궁에 내려앉은 보름달을 배경삼아 사진 한 컷 찍으면 어떨까.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지난 19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 대보름 기간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모형 보름달을 띄우는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은 행사 기간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풍기대 주변에 대형 보름달 모형을 설치, 밤이 깊어갈수록 더욱 선명한 보름달의 모습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장소인 풍기대는 집복헌 뒤편 높은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궁궐 전각과 대형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하기에 좋은 장소로 대보름의 정취를 느끼며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야간에 창경궁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단, 비가 올 경우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창경궁관리소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행사에 참여하기를 당부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62-4868)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정책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고즈넉한

대구오페라하우스,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2월 25일(목)·26(금) 오후 7시 30분, 27(토)·28(일) 오후 5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려 전석 1만원에 만나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 가족오페라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는 2016년부터 공연되는 재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무대에 오를 때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공연이다. 오페라 '마술피리'는 당시 이탈리아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독일 서민들을 위해 모차르트가 독일어로 작곡한 노래극으로 초연 당시부터 큰 사랑을 받아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 중 하나이다. 모차르트의 마지막 걸작이기도 한 '마술피리'를 가족오페라로 재해석한 이유는 어린이들도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고 극적이며 다채로운 음악으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를 더할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독일인 디자이너 페트라 바이케르트의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무대가 특별히 돋보이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는 2막에 등장하는 '밤의 여왕 아리아' 등 오페라 속 주요 아리아와 합창 등 매력적인 부분만을 골라 우리말 대사와 함께 70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여기에 전 연령층의 눈높이에 맞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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