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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직은 정규직이 아니다

비정규직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대한민국 사회에 가장 화두는 일자리 일 것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공무원 증원을 약속하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정부정책에 따라 연이어 정규직 전환한다는 발표가 넘쳐나고 있다. 이번 경기도교육청 1만8천명 이상이 정규직 소식은 뜨거웠다.

 

이번, 경기도교육청에 정규직 전환은 무기계약직 일 뿐이다. 고용노동부에서 해석한 정규직은 한마디로 말하면 포장된 정규직이며, 정년은 보장받지만 공무원처럼 연금, 복지, 급여 부분에서 혜택이 턱없이 부족한 무기계약직 인 것이다. 정규직 전환은 포장된 거짓말이며 노동자들에게 무기직이라고 발표해야 한다.

 

정규직에 일하는 공무원은 국가고시를 ‘등용’ 통해 엄연히 혜택을 받을 권리는 있다. 그 속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부터 사무직까지 이번 정규직 전환은 반쪽짜리라고 노동계는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또한, 그 통계로 성과를 발표한다면, 대통령 불신으로 이어질 것이 뻔하다. 국민들에게 오히려 무기계약직 말이 무서웠을 것이다.

 

비정규직의 슬픈 것은 연금이 아닐까 싶다. 이번, 무기계약직 전환에는 연금에 관한 내용이 있어야 했다. 국민연금으로 우리나라에서 살 수 있는지 대통령부터 모든 국민은 다 알 것이다. 20대부터 무기계약직으로 일 한다 해도 연금 없는 무기직은 그저 비정규직 일 뿐이다.

 

문재인 정부는 무기직에 있어 고민하고 바꿔야 한다. 연금부분에 있어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안겨 줄 수 있어야 한다. 국가를 책임지는 공직자, 정치인은 포퓰리즘에 빠지지 말고, 새로운 생각으로 일자리 정책을 다시 찾아 다시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길 바란다.

 

출처 = 경기핫타임뉴스 

 

박기덕 편집국장 newsclear @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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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미술관, 권숙자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 춘천서 개최
[뉴스클리어 = 김경원 기자] 안젤리미술관은 권숙자 작가의 2019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을 1일부터 31일까지 춘천 아가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권숙자의 대표작 ‘주님을 향한 찬양(1998년작)’, ‘부활의 향기(2008년작)’ 등 총 4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종교적인 사순과 부활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부터 한 인간으로서 작가 내면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주제로 한 극사실회화, 독특한 재료들을 사용한 릴리프 기법의 입체작품들까지 볼 수 있다. 전시는 1부-어둠과 혼돈(1전시장), 2부-부활 피어나는 삶(2전시장)으로 구성된다. 최재희 안젤리미술관 큐레이터는 “미술가에게 생명과 같은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작가의 또 다른 시각적 수난과 죽음, 고뇌와 노고의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부활해가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삶 속의 부활, 피어나는 삶을 꿈꾸고 관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회전은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해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