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상담1388 콘텐츠 공모전 개최

URL복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상담1388’ 인지도 확대 위해
웹포스터, 동영상 부문으로 나눠 오는 11월 30일까지 접수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청소년상담1388 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담1388은 청소년들이 채팅, 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으로 365일 24시간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편리하고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며, 익명성이 보장되어 청소년들이 털어놓기 어려운 고민거리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점점 더 많은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상담이 급격히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고 가정이나 학교에서의 갈등 상황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상담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신건강' 분야에서의 상담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4만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4.9%나 증가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우울, 불안, 충동이나 분노조절 등의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개발원이 5월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이라는 주제로 발간한 '이슈페이퍼'를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상담이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심리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을 받고 싶다' 등을 스트레스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방법으로 꼽았다.

개발원 담당자는 '더 많은 청소년과 주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상담1388을 평소에 쉽게 기억하고 떠올릴 수 있도록 사진, 웹포스터,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보내주면 된다'며 '선정된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더 많은 청소년이 기억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행사 목적을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개발원의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너

지역

더보기

공공정책

더보기
‘즐거운 김장, 함께하는 나눔’ 강동청소년센터, 지역 어르신 위한 가족봉사단의 김장 봉사 비대면 진행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시립강동청소년센터의 가족봉사단 '위드나누미'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위드나누미'는 초등학생과 그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으로 2019년에 이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으로 5회기 진행하였다. 상반기에는 강동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분들을 위한 아이싱쿠키 나눔을 시작으로 청귤청과 견과류바, 송편키트에 이어 방역물품 나눔을 앞서 진행한 바 있다. 봉사단의 이수연 성인 참가자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이웃들을 위해 집에서 속재료를 추가로 더 만들어 김치를 담그고 전달해 드렸다'며 '작지만 따듯한 사랑이 추운 겨울을 이기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단의 김대영 청소년 참가자는 '작년에 즐겁게 참여한 기억으로 올해도 신청해 참가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받으시는 어르신들에게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정숙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관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주위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치를 전하고자 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며 감염병 예방에 신경을 많이 기울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다'며 '강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