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시가 취업준비청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청카드’ 사업 지원 대상자 43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 : 수원시]](http://www.newsclear.co.kr/data/photos/20210311/art_16159570235074_eea7dd.jpg)
청카드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원시가 구직 청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10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1986년 1월 1일~2002년 12월 31일 출생자)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2021년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인 가구의 세대원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제외하고, 4인 가구 기준 지역건강보험료 21만 6474원 이하, 직장건강보험료는 20만 3558원 이하면 청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 30만 원이 충전된 ‘청카드’(청년교통카드)를 지급한다. 대중교통 전용 카드로 버스·전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다.
취업자, 고용노동부 구직활동 지원금·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기관의 취업 지원수당을 받는 청년, 재·휴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주 35시간 이하 아르바이트 근무자, 대학교 졸업예정자(2022년 2월까지 예정자)나 취업 목적 휴학생은 근로계약서·면접확인서 등 구직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수원소식→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4월 30일 발표한다. 선정자에게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지한다. ‘청카드’는 5월 3~4일 수원시청 별관 1층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문의는 : 031-228-3955, 수원시 청년정책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