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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한단협과 사회복지 정책 협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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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협, 10대 아젠다로 ‘사회복지부 신설 및 부총리 승격’ 제시

[뉴스클리어 = 서울] 박기덕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가 차기 정부 과제로 제시한 사회복지정책 10대 아젠다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협의를 상임대표단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등 사회복지시설단체들의 협의 기구인 한단협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사회복지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복지정책 10대 아젠다’를 발표했다. 

한단협이 제시한 10대 아젠다는 △사회복지부 신설 및 부총리 승격 △대통령 직속 사회복지서비스위원회 설치 및 운영△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예산 확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공부조 개선 △복지일자리 확대를 통한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 등이다.

또한 지역별 복지격차 해소, 사회적 돌봄을 위한 복지인프라 확충△서비스이용자 중심의 전달체계 확립 및 권리 강화△시설종사자 안전 및 처우개선 강화△민간 사회복지기관의 지원 및 전문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국가비전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국가가 모든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신복지제도를 제안한 바 있었다.

이 전 대표측은 앞으로 한단협이 제시한 내용 이외에도 소득, 주거, 노동, 교육, 의료, 돌봄, 문화, 환경 등 8개 영역에서 국가가 국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한 신복지 정책과 관련해 다양하고 포괄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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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4일부터 31일까지 ‘2021년 평화ㆍ통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생으로부터 시작하는 평화・통일 주간’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2020년 시흥청소년교육의회가 제안한 ‘평화・통일의 날’운영 내용을 받아들여 도내 초・중・고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흥 배곧고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평화리더반 학생들이 주도해 마련한 ‘평화・통일 주간’내용은 ▲Let’s평화 방탈출, ▲‘하나’된 우리의 이모티콘, ▲행시의 신, ▲유 퀴즈! 온 더 코리아, ▲평화틱톡챌린지이다.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각종 교수・학습자료와 콘텐츠를 각 학교에 안내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으로 평화・통일 주간을 다채롭게 운영토록 했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첫 평화ㆍ통일 주간이라는 점에서 올해 평화ㆍ통일 주간의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평화・통일 시대를 열어갈 주체로서 학생들이 삶에서 평화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통일교육주간은 2013년부터 해마다 5월 넷째 주에 운영해 올해로 9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