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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코로나19 4차 대유행' 선제적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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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언론브리핑 통해 코로나19 대응 현황 밝혀
여주시 백신 1차 접종률 39.4%, 전국보다 7.7%, 경기도보다 11.5% 높아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 513일째 진행, 방역수칙 위반 '현장대응 점검반’ 운영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여주시가 21일 언론인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응 중인 여주시의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나섰다.

  

 

이날 이항진 여주시장은 현재 여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31명으로 확진 경로의 80%가 외부로부터의 감염이라고 밝히며, 지난 5월 17일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동거 가족에게 7일마다 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 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행 방역 시스템상 자가격리자의 동거 가족의 경우 출근, 등교 등 일생생활을 지속하는데, 이 점이 N차 감염 요인이 된다며 이에 선제적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여주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신속PCR검사의 구체적 효과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시장은 “신속PCR검사가 지역내 집단 감염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여주시의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인근 시군에서 집단감염이 생길 때 여주시에도 유입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지속적인 신속PCR검사로 무증상 확진자를 비롯한 양성반응자를 즉시 찾아냄으로써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게 차단하는데 특히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여주시 백신 접종 현황에 관해서는 지난 3월 3일 첫 접종을 시작한 이래 7월 20일 기준 인구 대비 39.4%인 44,066명의 시민들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7.7% 높으며, 경기도보다 11.5% 높은 비율이다.

 

또한 지난해 2월 25일부터 시작한 ‘시정운영전력 영상회의’는 21일 현재 513일째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수준의 효과적인 방어로 시작된 영상회의는 이제 축제, 용역보고회, 직무교육, 언론브리핑, 가금농가 관리 등 여주시 행정 전 영역에 걸쳐 영상회의가 활용되고 있다.

 

한편 여주시청 시민안전과에서는 지난 1월 18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및 사적모임 등 위반행위에 대한 신속한 점검과 단속을 위해 야간 및 휴일 ‘현장대응 점검반’을 운영 중이다. 특히 7월 1일부터는 방역수칙 준수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적발시 행정계도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시행 중이다.

 

이항진 시장은 “여주시는 공직자와 의료진들의 헌신과 봉사, 시민들의 높은 방역 참여 의식 속에 선제적 신속PCR검사를 통해 지역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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