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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실크를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잰걸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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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실크 문화적 활용 공론화 추진위원회 첫 회의 열어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0월 7일 ‘옛 경기실크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공론화 용역 착수보고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공론화 용역을 추진하기에 앞서 사업 설명을 위한 착수보고에 이어 주요 안건을 심의, 처리하는 추진위원회 1차 회의로 진행됐다.

 

공론화 추진위원회 위원장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주재복 박사(전 서울시 공론화 위원장)가 선출되고, 여주시 이통장협의회장인 서도원 이장,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위원장 이동선 교수, 여주시 갈등조정위원회 위원장 하동현 교수, 김윤령 갈등조정관, 여주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최종철 교수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우리 여주의 도시재생을 위한 비전, 꿈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공론화라고 생각한다”며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당부했다.

 

여주시는 1차로 설문조사 및 열린 토론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50명 규모의 시민참여단과 10명 이내의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여 숙의(심화토론)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내로 공론화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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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2021년 평화ㆍ통일 주간’ 운영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4일부터 31일까지 ‘2021년 평화ㆍ통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생으로부터 시작하는 평화・통일 주간’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2020년 시흥청소년교육의회가 제안한 ‘평화・통일의 날’운영 내용을 받아들여 도내 초・중・고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흥 배곧고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평화리더반 학생들이 주도해 마련한 ‘평화・통일 주간’내용은 ▲Let’s평화 방탈출, ▲‘하나’된 우리의 이모티콘, ▲행시의 신, ▲유 퀴즈! 온 더 코리아, ▲평화틱톡챌린지이다.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각종 교수・학습자료와 콘텐츠를 각 학교에 안내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으로 평화・통일 주간을 다채롭게 운영토록 했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첫 평화ㆍ통일 주간이라는 점에서 올해 평화ㆍ통일 주간의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평화・통일 시대를 열어갈 주체로서 학생들이 삶에서 평화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통일교육주간은 2013년부터 해마다 5월 넷째 주에 운영해 올해로 9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