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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S.O.S. 트리플 안심급식’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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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월 학부모 현장 참관 모니터링 사업 진행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S.O.S. 트리플 안심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S.O.S 트리플 안심급식’은 학부모가 어린이급식소를 방문해 조리실 위생·안전 관리 현장과 배식 활동 등을 살펴보고, 식생활 영양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것으로, S.O.S는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Support),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관찰(Observe), 어린이급식소의 질 높은 급식 제공(Serve) 등 3가지 요소를 골고루 갖추자는 의미다.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중 40개소(상반기(4~6월) 20개소, 하반기(8~10월) 2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위생·안전 순회 프로그램(어린이급식소 조리실 위생·안전 관리 모니터링) ▲영양 순회(위생적인 배식 관리 모니터링) ▲학부모 영양 교육(우리 아이 건강하게 영양 관리하는 방법) ▲가정 연계형 어린이 영양교육 활동(푸드 브릿지(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을 노출시켜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를 활용해 편식 예방의 중요성 알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학부모가 참여하는 위생·영양 관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급식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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