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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6월 1일부터 법인·개인 중형택시 부제 교대시간 5시로 변경

지난 11일 법인택시협의회, 개인택시조합 심야시간대 택시승차난 해소 위해 합의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시는 심야 시간대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법인·개인 중형택시의 부제 야간 교대 시간을 자정에서 오전 5시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제시간 변경 대상 택시는 수원시 법인·개인 중형택시로 모범·대형·교통약자전용 택시, 전기자동차·수소전기자동차는 부제에서 제외된다.

 

이번 택시 부제 교대 시간이 오전 5시로 변경되면 택시 수요가 많은 자정 전후로 택시운행이 늘어나 승차난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심야 시간대 택시 수요가 증가했지만, 택시 운수종사자는 코로나19 이전보다 줄어들어 늦은 밤마다 ‘택시 승차난’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수원시 법인택시는 운수종사자의 이직률이 증가해 2019년 말 대비 운수종사자 517명, 운행 차량 296대가 감소했다. 또 택시운수 종사자 고령화(60대 이상 65.2%), 취객 난동 등으로 인해 심야시간대 택시 운행이 줄어드는 실정이다.

 

수원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이 심야 시간에 좀 더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관계자의 협의를 거쳐 부제 시간을 변경했다”며 “부제시간 변경 효과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면 추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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