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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7월말까지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원천호수 부유물 제거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호수공원의 경관 살리기 위한 작업 진행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시가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원천호수를 수질 및 경관을 살리기 위해 청소 작업을 진행한다.

 

 

수원시에 따르면 7월 말까지 ‘2022년 광교호수공원 부유물(浮遊物) 제거 공사’를 시작한다. 집중호우로 인한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호수공원의 경관을 살리기 위한 작업이다.

 

수초제거선 2대(신대호수·원천호수 1대씩)를 활용해 장마철 폭우로 인해 상류에서 내려온 쓰레기 등 부유물(물 위나 물속 등을 떠다니는 오염물질)을 비롯해 수생 식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한다.

 

여름철 수온 상승으로 호수 내 수초인 마름, 붕어말(붕어마름), 어린 연꽃 등이 활착(活着)하면서 수면을 덮어 경관을 해치고, 수질 오염 발생 위험을 높이고 있다. 또 쓰레기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고, 환경 오염이 우려되는 만큼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추후 광교호수공원 부유물 제거 공사를 추가로 진행해 호수공원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의 대표 관광지인 광교호수공원을 깨끗하게 관리해 도시 경관을 살리고, 수질 환경을 지키겠다”며 “광교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체계적인 환경정화 사업과 안전 점검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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