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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환경교육 영상‘금쪽같은 내 에너지’ 제작

초등학생 환경교육교재‘수원이 환경이야기’단원별 영상 제작…유튜브에 공개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시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 영상 ‘금쪽같은 내 에너지’를 제작해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수원시 유튜브 채널(유튜브 검색창에서 ‘수원시’ 검색)에서 ‘재생목록’을 선택한 후 ‘이해쏙쏙! 알찬 수원시 정보’에 게시된 ‘금쪽같은 내 에너지(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를 클릭해 볼 수 있다.

 

수원지역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환경교육교재 ‘수원이 환경이야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한 이번 영상에는 교재에 수록된 6개 주제(단원) 중 ‘줄여요! 온실가스’와 연계해 공부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에너지를 낭비하던 주인공(초록이)이 심각한 기후변화 현상과 에너지 부족으로 물·전기·가스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미래(2050년)를 목격한 후 현재로 돌아와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상 분량은 10분 내외다.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하기 ▲충전이 완료된 전기 플러그 스위치 끄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아서 대기전력 줄이기 등 에너지 관련 퀴즈도 풀 수 있다.

 

수원시는 내년까지 환경교육교재 ‘수원이 환경이야기’의 단원(주제)별 교육 영상을 지속해서 제작하고, 관내 초등학교에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링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처음 발행한 이후 매년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하고 있는 ‘수원이 환경이야기’는 초등학교 4학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다.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학교 방문 환경교육)’ 수업을 진행할 때 교재로 사용하고,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환경수도 수원(수원지역 자연환경 특성) ▲신기한 숲속 마을(동·식물의 종류·특성) ▲생명을 살리는 물(하천·습지의 특성) ▲우리 가족 건강밥상(친환경 먹거리) ▲실천해요! 분리배출 ▲줄여요! 온실가스 등 6개 주제(단원)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이 환경이야기’ 교재를 활용하는 초등학교 교사들이 더 효율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단원별 교육 영상을 제작해 보급하겠다”며 “학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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