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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신고, 문자·영상통화·앱으로 손쉽게”

세종소방본부, 운영 중인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뉴스클리어 = 김황남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각종 재난발생 시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가 위급 상황을 영상통화, 문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고하는 서비스로,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도 상황을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문자신고는 119번호로 문자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모바일 앱 신고 방식은 터치만으로 119신고가 가능하며 자신의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고립 등 재난 위치를 알리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에 영상통화를 걸어 수화 또는 글씨 등을 통해 상황을 전달하는 것으로, 청각장애인, 외국인에게 활용도가 높다.

특히, 영상통화 신고는 신고자가 당황하거나 다급한 마음에 전달하지 못한 현장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사전 조치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김전수 119종합상황실장은 “화재 등 위급상황에서 음성 119신고가 곤란한 청각장애인 등이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활용하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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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4일부터 31일까지 ‘2021년 평화ㆍ통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생으로부터 시작하는 평화・통일 주간’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2020년 시흥청소년교육의회가 제안한 ‘평화・통일의 날’운영 내용을 받아들여 도내 초・중・고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흥 배곧고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평화리더반 학생들이 주도해 마련한 ‘평화・통일 주간’내용은 ▲Let’s평화 방탈출, ▲‘하나’된 우리의 이모티콘, ▲행시의 신, ▲유 퀴즈! 온 더 코리아, ▲평화틱톡챌린지이다.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각종 교수・학습자료와 콘텐츠를 각 학교에 안내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으로 평화・통일 주간을 다채롭게 운영토록 했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첫 평화ㆍ통일 주간이라는 점에서 올해 평화ㆍ통일 주간의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평화・통일 시대를 열어갈 주체로서 학생들이 삶에서 평화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통일교육주간은 2013년부터 해마다 5월 넷째 주에 운영해 올해로 9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