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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회관 제41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조리‧인문교양‧문화예술 등 7개 분야 78개 강좌

[경기남부 = 김경원 기자] 용인시 여성회관은 5월13일부터 8월2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는 제41기 정기교육 수강생 1508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조리, 헤어‧뷰티,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직업능력, 문화예술 등 7개 분야 78과목으로 떡‧한과 만들기, 가정커트와 펌, 한복만들기, 부동산 공경매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만19세 이상 용인시민이나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여성회관 홈페이지(http://womenhall.yongin.go.kr)에서 신청‧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3만원~9만원 사이로 3개월분을 선납해야 한다. 강좌별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부담이며 세부 강좌내용은 용인시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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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미술관, 권숙자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 춘천서 개최
[뉴스클리어 = 김경원 기자] 안젤리미술관은 권숙자 작가의 2019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을 1일부터 31일까지 춘천 아가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권숙자의 대표작 ‘주님을 향한 찬양(1998년작)’, ‘부활의 향기(2008년작)’ 등 총 4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종교적인 사순과 부활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부터 한 인간으로서 작가 내면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주제로 한 극사실회화, 독특한 재료들을 사용한 릴리프 기법의 입체작품들까지 볼 수 있다. 전시는 1부-어둠과 혼돈(1전시장), 2부-부활 피어나는 삶(2전시장)으로 구성된다. 최재희 안젤리미술관 큐레이터는 “미술가에게 생명과 같은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작가의 또 다른 시각적 수난과 죽음, 고뇌와 노고의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부활해가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삶 속의 부활, 피어나는 삶을 꿈꾸고 관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회전은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해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