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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회관 제41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조리‧인문교양‧문화예술 등 7개 분야 78개 강좌

[경기남부 = 김경원 기자] 용인시 여성회관은 5월13일부터 8월2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는 제41기 정기교육 수강생 1508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조리, 헤어‧뷰티,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직업능력, 문화예술 등 7개 분야 78과목으로 떡‧한과 만들기, 가정커트와 펌, 한복만들기, 부동산 공경매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만19세 이상 용인시민이나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여성회관 홈페이지(http://womenhall.yongin.go.kr)에서 신청‧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3만원~9만원 사이로 3개월분을 선납해야 한다. 강좌별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부담이며 세부 강좌내용은 용인시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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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석 시인, 25번째 시집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라’ 출간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한국 문학계 원로 시인인 박효석 시인(74)이 사랑이라는 소재로 연작 작품 80여편을 묶어 스물다섯 번째 시집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라’를 출간했다. 박효석 시인의 시집에는 사연이 담겨 있다. 그는 6.25 전쟁 고아 출신 시인으로 그의 나이 4세이던 6.25 전쟁 당시 경기도 안양에서 폭격으로 부모를 잃었다. 살아남은 누이와 같이 한 보육원에서 젊은 인생을 살아왔고 훗날 김윤숙 동화 작가와 결혼해 새로운 시인의 삶을 시작했다. 박효석 시인은 시인이 되어 등단한 지 약 42년이 된 원로 시인이다. 박효석 선생은 1년에 두 번씩 시집을 내는 시인이다. 이렇게 시집을 많이 내는 원로 문인은 드물다. 월간 시사문단사 편집부 기자가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선생은 남은 삶을 시로 버틴다고 답했다. 시로 삶을 버티는 시인의 문학정신은 코로나19를 겪는 지금 시대에 문인들이나 후학들이 배워야 할 귀감이 될 말이다. 박효석 선생의 나이는 올해 70세 중반이다. 시집의 자서에서 박효석 선생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시집에서도 80개의 대상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얼마만큼 그 대상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젖게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