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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 넘어 소통·참여로 하나 되자”

16일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시민 참여 체험부스 등 눈길

 

[뉴스클리어 = 김황남 기자] 제39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이 1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장애학생과 교사로 이루어진 ‘아르스 뮤직 에듀’ 공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려 공연, 노래자랑 등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의 벽을 넘어 소통과 참여로 하나 되자’는 주제로 장애인들의 일상을 체험하고 시민들의 이해와 소통을 유도하고자 15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들이 더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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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2021년 평화ㆍ통일 주간’ 운영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4일부터 31일까지 ‘2021년 평화ㆍ통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생으로부터 시작하는 평화・통일 주간’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2020년 시흥청소년교육의회가 제안한 ‘평화・통일의 날’운영 내용을 받아들여 도내 초・중・고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흥 배곧고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평화리더반 학생들이 주도해 마련한 ‘평화・통일 주간’내용은 ▲Let’s평화 방탈출, ▲‘하나’된 우리의 이모티콘, ▲행시의 신, ▲유 퀴즈! 온 더 코리아, ▲평화틱톡챌린지이다.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각종 교수・학습자료와 콘텐츠를 각 학교에 안내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으로 평화・통일 주간을 다채롭게 운영토록 했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첫 평화ㆍ통일 주간이라는 점에서 올해 평화ㆍ통일 주간의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평화・통일 시대를 열어갈 주체로서 학생들이 삶에서 평화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통일교육주간은 2013년부터 해마다 5월 넷째 주에 운영해 올해로 9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