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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보건소, 시민 대상 걷기 챌린지 참여자 모집

모바일 앱 ‘워크온’활용…건강‧재미‧나눔 일석 삼조 효과

[경기남부 = 김경원 기자] 용인시보건소는 일정 기간 내 목표한 만큼 걸으면 사은품을 주는 걷기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들이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모바일 앱 ‘워크온’을 다운받은 후 기흥구 또는 수지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기흥구보건소는 15~21일간 10만 걸음 달성 시 마스크 팩을 제공하고 수지구보건소는 6월2일까지 1주에 3만 걸음을 걸으면 영화 할인권을 준다.

 

특히 기흥구 소재 로버트보쉬(주)는 22일부터 5월19일까지 직원 150명이 1500만 걸음을 걸으면 기흥구 독거노인 7명에게 보쉬 무선청소기 7대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에 보건소는 가장 많이 걸은 직원 50명에게 폼롤러 등 운동용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앱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걷기를 습관화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걷기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흥구보건소(031-324-6936), 수지구보건소(031-324-89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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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미술관, 권숙자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 춘천서 개최
[뉴스클리어 = 김경원 기자] 안젤리미술관은 권숙자 작가의 2019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을 1일부터 31일까지 춘천 아가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권숙자의 대표작 ‘주님을 향한 찬양(1998년작)’, ‘부활의 향기(2008년작)’ 등 총 4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종교적인 사순과 부활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부터 한 인간으로서 작가 내면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주제로 한 극사실회화, 독특한 재료들을 사용한 릴리프 기법의 입체작품들까지 볼 수 있다. 전시는 1부-어둠과 혼돈(1전시장), 2부-부활 피어나는 삶(2전시장)으로 구성된다. 최재희 안젤리미술관 큐레이터는 “미술가에게 생명과 같은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작가의 또 다른 시각적 수난과 죽음, 고뇌와 노고의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부활해가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삶 속의 부활, 피어나는 삶을 꿈꾸고 관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회전은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해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