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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의 눈과 귀” 시정모니터 57명 모집

[경기 = 김경원 기자] 성남시는 오는 5월 3일까지 ‘9기 시정모니터’ 57명을 모집한다.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눈과 귀”가 돼 지역 현장을 관찰하고 시민의 소리를 들어 성남시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모니터링한 시책과 제도에 관한 의견도 제시한다.

 

기존 활동 중인 143명과 함께 모두 200명의 시정모니터를 구성해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2번 연임할 수 있다.

 

모니터링 활동은 지정 과제, 비지정 과제의 2개 분야로 구분된다.

 

지정 과제 모니터는 분과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선정한 뒤 1년에 3~4회 추진 현장을 확인 점검해 성남시에 의견을 낸다.

 

비지정 과제 모니터는 시정 전반에 관한 제안과 아이디어, 주민불편사항을 시정모니터 홈페이지에 자유롭게 게재한다.

 

모니터링한 내용은 관계 부서별로 신속하게 처리해 그 결과를 시정모니터 모두와 공유한다.

 

성남시는 우수 제안이나 제보를 한 시정모니터에게 소정의 보상금과 표창 등 인센티브를 준다.

시정모니터 활동을 하려는 만 20세 이상 성남시민은 기한 내 신청서와 자기소개서(성남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를 담당자 이메일(miranj@korea.kr), 방문(시청 6층 자치행정과), 우편 등으로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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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미술관, 권숙자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 춘천서 개최
[뉴스클리어 = 김경원 기자] 안젤리미술관은 권숙자 작가의 2019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을 1일부터 31일까지 춘천 아가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권숙자의 대표작 ‘주님을 향한 찬양(1998년작)’, ‘부활의 향기(2008년작)’ 등 총 4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종교적인 사순과 부활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부터 한 인간으로서 작가 내면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주제로 한 극사실회화, 독특한 재료들을 사용한 릴리프 기법의 입체작품들까지 볼 수 있다. 전시는 1부-어둠과 혼돈(1전시장), 2부-부활 피어나는 삶(2전시장)으로 구성된다. 최재희 안젤리미술관 큐레이터는 “미술가에게 생명과 같은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작가의 또 다른 시각적 수난과 죽음, 고뇌와 노고의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부활해가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삶 속의 부활, 피어나는 삶을 꿈꾸고 관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회전은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해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