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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문화가족·고려인 대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3기 모집

매월 도 정책 등을 주제로 영상제작 수행, 팀당 활동비 80만원 지원
5월 3일까지 ‘경기도다문화크리에이터’ 홈페이지로 접수

[경기남부 = 김경원 기자] 경기도는 다음 달 3일까지 ‘경기다문화 크리에이터 사업’에 참가할 다문화가족 구성원과 고려인을 모집한다.  

 

 

‘경기다문화크리에이터’사업은 다문화가족 구성원과 고려인의 영상콘텐츠 창작 능력을 향상시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2~3인 1팀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각 기수 당 약30명을 선발한다. 의사소통 및 영상제작 지원을 위해 팀별로 1명은 다문화가족 구성원이나 고려인에 해당되지 않아도 참여가능 하다.

 

지난 2기 모집에는 100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일본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14개팀이 선발됐다.

 

경기다문화크리에이터로 선발되면 경기도나 다문화에 관련된 영상을 3개월간 5편 제작하고 매월 팀별 활동비 8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밖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강사진의 실무교육과 현직 크리에이터의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3기 선발팀은 5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경기다문화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경기도다문화크리에이터 홈페이지를 (https://ggdmh.modoo.at)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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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미술관, 권숙자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 춘천서 개최
[뉴스클리어 = 김경원 기자] 안젤리미술관은 권숙자 작가의 2019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을 1일부터 31일까지 춘천 아가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권숙자의 대표작 ‘주님을 향한 찬양(1998년작)’, ‘부활의 향기(2008년작)’ 등 총 4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종교적인 사순과 부활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부터 한 인간으로서 작가 내면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주제로 한 극사실회화, 독특한 재료들을 사용한 릴리프 기법의 입체작품들까지 볼 수 있다. 전시는 1부-어둠과 혼돈(1전시장), 2부-부활 피어나는 삶(2전시장)으로 구성된다. 최재희 안젤리미술관 큐레이터는 “미술가에게 생명과 같은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작가의 또 다른 시각적 수난과 죽음, 고뇌와 노고의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부활해가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삶 속의 부활, 피어나는 삶을 꿈꾸고 관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회전은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해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