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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6.7일까지 모집, 의왕학습레일 사업 홍보,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 참여

[경기남부 = 박기덕 기자] 의왕시는 오는 7일까지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넘치는 활력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의왕학습레일’사업에 참여할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생학습매니저는 민간·공공시설과의 공간 공유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는‘의왕인생대학’과 지역 인적자원을 발굴하여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휴먼라이브러리‘인생도서관’에 대한 홍보 및 모니터링, 학습자 요구조사, 지역자원 발굴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팽생학습매니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6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2회씩 의왕글로벌인재센터 배움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평생학습매니저의 역할, 지역자원의 발굴 및 운영방법, 지역현황 조사, 시민 만족도 조사방법 등의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평생학습 자원활동에 관심있는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 신청은 6월 7일까지 의왕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edu.uiwang.go.kr) 또는 의왕시청 평생교육과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안혁 시 평생교육과장은“평생학습 문화의 저변확대가 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평생학습의 미래를 함께할 전문인 양성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평생교육과(031-345-25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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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미술관, 권숙자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 춘천서 개최
[뉴스클리어 = 김경원 기자] 안젤리미술관은 권숙자 작가의 2019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을 1일부터 31일까지 춘천 아가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권숙자의 대표작 ‘주님을 향한 찬양(1998년작)’, ‘부활의 향기(2008년작)’ 등 총 4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종교적인 사순과 부활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부터 한 인간으로서 작가 내면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주제로 한 극사실회화, 독특한 재료들을 사용한 릴리프 기법의 입체작품들까지 볼 수 있다. 전시는 1부-어둠과 혼돈(1전시장), 2부-부활 피어나는 삶(2전시장)으로 구성된다. 최재희 안젤리미술관 큐레이터는 “미술가에게 생명과 같은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작가의 또 다른 시각적 수난과 죽음, 고뇌와 노고의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부활해가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삶 속의 부활, 피어나는 삶을 꿈꾸고 관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회전은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해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