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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9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모집

수원시, 대화방·공동육아방 조성 등 사업에 최대 900만 원 지원. 7월 1일~26일 신청해야

[경기남부 = 박기덕 기자] 수원시가 ‘2019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7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 소통 공간을 만들거나 여러 가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공모 분야는 ▲대화방(토론방), 공동육아방·공동빨래방, 홈페이지·스마트폰 앱 구축 등 주민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소통 사업 ▲입주자 대표회의 생중계 시스템 구축 등 투명한 관리를 위한 사업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내리기 사업 ▲소통함(엽서함) 설치 등 층간 소음·흡연 등으로 인한 주민갈등 해소 사업 ▲그 밖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이다. 

예시로 제시한 사업을 제외하고도 사업 유형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1개 단지가 1개 사업을 응모할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최대 900만 원이다. 


주택법에 의해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완공된 수원시 소재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응모할 수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관리주체가 지원 신청서를 수원시 공동주택과(수원시청 본관 1층)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 신청서는 수원시청 홈페이지(www.suwon.go.kr) ‘분야별정보→도시→주택→주택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와 회의 결과 공고문 사본, 사업계획서, 사업비내역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지원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업필요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지속성, 주민참여도, 정보전달력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이 늘어나면서 층간소음이나 소통 부재로 인한 입주민 간의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 조성·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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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미술관, 권숙자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 춘천서 개최
[뉴스클리어 = 김경원 기자] 안젤리미술관은 권숙자 작가의 2019 순회전 ‘부활-피어나는 삶’을 1일부터 31일까지 춘천 아가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권숙자의 대표작 ‘주님을 향한 찬양(1998년작)’, ‘부활의 향기(2008년작)’ 등 총 4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종교적인 사순과 부활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부터 한 인간으로서 작가 내면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주제로 한 극사실회화, 독특한 재료들을 사용한 릴리프 기법의 입체작품들까지 볼 수 있다. 전시는 1부-어둠과 혼돈(1전시장), 2부-부활 피어나는 삶(2전시장)으로 구성된다. 최재희 안젤리미술관 큐레이터는 “미술가에게 생명과 같은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작가의 또 다른 시각적 수난과 죽음, 고뇌와 노고의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부활해가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삶 속의 부활, 피어나는 삶을 꿈꾸고 관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회전은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해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