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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장난감도서관' 재미있는 장난감 빌려요!


▲ 의왕시 `장난감도서관` 남매 아이들 모습



[뉴스클리어 = 김경원 기자] 어린 남매가 장난감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4월에 개장한 의왕시 장난감도서관 4호점은 의왕시 내손1동주민센터 별관에 위치해 있으며, 연령별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장난감이 구비되어 있다.


▲ 의왕시 `장난감도서관`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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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정 시인, 첫 시집 ‘홀로 선 지팡이’ 출간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제호 ] 황상정 시인이 첫 시집 ‘홀로 선 지팡이’를 출간했다. 황상정 시인은 월간 시사문단에서 정식 데뷔한 작가이다. 이 책은 전액 문화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창작 지원금을 받아 발간됐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중증 장애 2급 환자가 된 것은 불운의 교통사고로부터 시작됐다. 그 후 황상정 시인은 정식 시인이 돼 이번에 첫 시집을 출간했다. 즉, 그는 시인이 돼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일반 시인도 시집을 내는 것이 힘든 일이다. 그러나 그는 과감하게 첫 시집을 엮어냈다. 첫 시집 자서에서 황상정 시인은 이렇게 말했다. "천둥벼락 치는 어두컴컴한 긴 터널을 지나온 지 어느덧 십 년이 지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그 후유증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의 뇌 병변과 우측 하지 절단의 고통을 겪으면서 수없이 울었으며 수많은 안 좋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삼 년의 병원 생활 후 퇴원을 하고 오 년의 세월 동안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원치 않는 몸부림도 쳐보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쓰면서 하얀 도화지에 살아있는 꽃과 나비를 그려 넣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오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