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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남신시장, 5월부터 10월까지 ‘천냥데이’ 행사 성황리 진행

대구 서남신시장 ‘천냥데이’ 되돌아보기!

[뉴스클리어 = 김경원 기자] 대구 달서구 서남신시장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10월 ‘천냥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서남신시장상인회, 서남신시장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주최, 핀연구소가 시행한다.

천냥데이는 1000원부터 5000원까지의 저렴한 비용으로 재구성된 상품을 판매하는 서남신시장 대표행사로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동시에 펼쳐진다.

시장 중앙무대에서는 천냥데이 부대행사로 추억의뽑기게임, 멀리뛰기게임, 버스킹 공연, 룰렛돌리기, 귀신분장, 천냥데이 BEST 참여업소 선정 등 행사가 진행되어 소비자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펼쳐진다.

소비자를 위한 풍성한 혜택 또한 빠지지 않는다. 천냥데이 행사장에서의 특별한 게임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노희정 서남신시장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단장은 “서남신시장에 오셔서 즐거운 시장 체험도 즐기고 전통시장의 옛 추억과 정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이번 할로윈DAY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우리 시장홍보를 성공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3년째 선보이는 천냥데이 행사는 서남신시장 대표상품으로 개발된 ‘한입먹거리’를 홍보하고 할인 판매하여 서남신시장과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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