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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오산교육재단, 시민참여학교 사업 위해 공동협력 협약 체결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관장 김동희)과 오산교육재단(이사장 곽상욱)은 21일 유엔군 초전기념관 평화배움터에서 ‘학교연계교육(시민참여학교)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2013년 개관이래 오산교육재단의 학교연계 교육인 시민참여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사업의 성과 제고와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날 협약식에서 김동희 유엔군 초전기념관장과 조기봉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교육도시 오산’에 걸맞은 양질의 교육을 관내 학교에 제공하기 위한 상호 노력과 인적․물적․재정적 지원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수업 개발, 강사 전문성 강화 등 시민참여학교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 노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희 유엔군 초전기념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기념관이 오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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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자동차 불법 외형복원·도장업체 13곳 적발
[뉴스클리어 = 경기] 김경원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7일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유해화학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도심 속 자동차 외형복원 도장업체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도 특사경에 따르면 적발 된 업체들은 주거 밀집지역에 신차 자동차관숍을 차려놓고 겉으로는 썬팅 작업장을 운영하면서 사업장 내 부스를 만들어 언더코팅 작업을 하거나 작업장이 아닌 창고에 숨긴 채 도장작업을 하다 단속됐다고 설명했다. 위반사항은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12곳 ▲대기배출시설 가동개시신고 미이행 1곳이며, 업종으로는 ▲자동차 외형복원 업체 7곳 ▲자동차 언더코팅 업체 2곳 ▲도로변 도장업체 3곳 ▲자동차정비업체 1곳이다. 도 특사경은 13곳 업체들을 검찰에 송치하고, 도민 건강과 적법하게 운영하는 다수 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수사할 계획이다. 2015년도 ‘대기오염도현황 통계정보 보고서’(통계청)에 따르면 자동차 도장에 사용되는 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에 다량 노출될 경우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간장장애, 백혈병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