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시,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탄력

URL복사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설계비 3억5천400만원 확보

[뉴스클리어 = 경기] 김경원 기자 =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비가 시의회를 통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29일 시는 소비자에게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빠르게 제공하고 중소규모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등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설계비 3억5천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푸드플랜 사업의 일환인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는 오포읍 양벌리 17-120 일원에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오는 5월 설계 공모를 거쳐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부지는 시유지로 토지 매입비 없이 88억여원 가량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로컬푸드 복합센터를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에 그치지 않고 농가레스토랑, 쿠킹클래스, 체험교실 등 다양한 문화생활까지 가능하도록 연계해 ‘문화가 있는 광주형 커뮤니티 로컬푸드’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신동헌 시장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로컬푸드 사업 시작의 첫 걸음”이라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선보이고 한발 더 나아가 문화가 어우러진 즐기고 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너

지역

더보기

공공정책

더보기
‘즐거운 김장, 함께하는 나눔’ 강동청소년센터, 지역 어르신 위한 가족봉사단의 김장 봉사 비대면 진행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시립강동청소년센터의 가족봉사단 '위드나누미'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위드나누미'는 초등학생과 그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으로 2019년에 이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으로 5회기 진행하였다. 상반기에는 강동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분들을 위한 아이싱쿠키 나눔을 시작으로 청귤청과 견과류바, 송편키트에 이어 방역물품 나눔을 앞서 진행한 바 있다. 봉사단의 이수연 성인 참가자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이웃들을 위해 집에서 속재료를 추가로 더 만들어 김치를 담그고 전달해 드렸다'며 '작지만 따듯한 사랑이 추운 겨울을 이기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단의 김대영 청소년 참가자는 '작년에 즐겁게 참여한 기억으로 올해도 신청해 참가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받으시는 어르신들에게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정숙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관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주위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치를 전하고자 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며 감염병 예방에 신경을 많이 기울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다'며 '강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