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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다시 태어난 상하이 박”… 어느날 눈을 떠보니 민족의 영웅이 되어 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김경원 기자

[뉴스클리어 = 김경원 기자] 극단 모이공은 2020년 정기공연으로 창작뮤지컬 ‘상하이 박’을 2월 27일(목)부터 오는 3월 22일(일)까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대학로티켓닷컴에서 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학생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창작뮤지컬 ‘상하이 박’은 2016년에 초연된 연극 ‘내 이름은 상하이 박’을 뮤지컬로 구성했다. “거짓이 진실이 되는 순간, 새로운 영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스토리라인을 통해 소시민 영웅의 이야기, 상하이 박의 전설을 그리고 있다. 뮤지컬 ‘상하이 박’은 모든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원용 예술감독, 김승진 음악감독, 천창훈 움직임감독 등 국내 유명 뮤지컬 창작팀과 어일선 영상감독, 오진호 연기감독 등 전공학과 대학교수들이 힘을 합쳐 소극장 뮤지컬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연출을 맡은 송갑석 교수는 대형 연극에 밀려 상대적으로 설자리가 없어지는 대학로에서 극단으로서 역할을 다해 온 극단 모이공의 상임연출가이며 인문학적 가치를 잊지 않고 연극적 진실을 찾기 위해 2013년부터 창작극을 공연무대에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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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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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타워크레인․지게차 등 건설기계 안전교육 본격 시행...5개 기관 지정
[뉴스클리어 = 김황남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협회 및 단체 등 5개 기관을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타워크레인, 지게차, 불도저 등 건설기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을 시행해 나간다. 이번 안전교육기관 선정은 작년 10월부터 총 16개 비영리 법인ㆍ단체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교육 시설ㆍ인력 등이 적합한 5개 기관을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타워크레인 전복ㆍ붕괴 등 잇 다른 건설기계 사고를 방지하고자, 작년 10월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때 만들어졌다. 교육내용은 건설기계의 구조, 작업안전 및 재해예방 등으로 일반건설기계, 하역기계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되며, 건설기계 면허(총 19종) 보유자는 3년마다 받아야 한다. 다만, 경과조치로 첫 교육을 받는 시기는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발급일이 ’09.12.31일 이전인 경우는 2020년까지, 면허발급일이 ’10.1.1부터 ’14.12.31일인 경우는 2021년까지, 면허발급일이 ’15.1.1일 이후인 경우는 2022년까지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에 지정을 받은 교육기관은 오는 2월 12일경부터 수강신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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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예수병원·전주대학교와 임상연구 상호협력 MOU 체결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지난 19일(수) 전주 예수병원, 전주대학교와 임상연구 및 학술 교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주 예수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세라젬 이재근 대표이사 및 한국사업부문 임원들과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 조진웅 부원장, 류두현 대외부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신규 및 기존 제품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임상연구 활동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스마트 시스템 등 4차 산업에 대비한 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부의 의료기기 정책에 기조에 대응하는 협력 활동과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세라젬은 이번 협력관계 구축함으로써 더욱 신뢰성 있는 임상연구 결과를 획득하고 보다 혁신적이고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3개 기관은 2017년 세라젬 척추 온열 의료가전의 임상실험에 공동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월 4일에는 예수병원 내에 입원 환자, 임직원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복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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