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건강관리로 만성질환 탈출 돕는다.. |6월 1일부터 80명 선착순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군포시는 스마트한 건강관리로 시민들의 만성질환 탈출을 도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80명을 오는 6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 모바일 헬스케어 포스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잠재적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건강․운동․영양 분야별 전문가의 1:1맞춤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자격은 최근 실시한 국가건강검진에서 5가지 건강위험 요인(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에 해당되는 만 20~64세 성인이다. 단,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약물복용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포시민은 산본보건지소 평생건강실(☎031-390-8969)로 전화접수하면 되며, 신청자 중 사전검사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밴드가 제공되며, 앱을 통해 24주간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질병부담이 큰 주요 사망원인
|3년 만기 시 최대 720만원 받는다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양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 = 양주시) 희망키움통장(Ⅱ)은 가구전체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자립을 향한 꿈을 키워주는 자산형성 지원 통장으로 3년 만기 약정이다. 가입자가 계속 근로활동을 하면서 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동일한 근로소득 장려금을 3년 만기 최대 360만원까지 지원, 3년 만기 시 최대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된 금액은 ▲주택구입·임대비, ▲본인 및 자녀의 교육·훈련비, ▲창업·운영자금, ▲결혼자금, ▲그 외 자립·자활에 필요한 가구 돌봄 등의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가입 희망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재산․소득 증빙서류 등을 가지고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6월 4일 10시부터 ~ 6월 11일 17시까지 211명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안산시는 하계 방학기간 중 관내 거주 대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현장중심의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행정체험연수(아르바이트) 211여명을 모집한다. ▲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 = 안산시) 신청서 접수는 6월 4일 10시부터 6월 11일 17시까지 홈페이지(http://www.iansan.net/)에서 가능하며, 공고일(5.29.) 현재 안산시에 주소가 되어있는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단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학점은행제대학, 해외소재대학, 대학원생, 휴학생, 중퇴생 및 최근 1년 이내 동일사업 참여자(2017년 하계 · 시범, 2018년 동계 · 학기 중)는 제외된다. 선발자는 공개(전산 랜덤) 추첨 방식으로 결정되고, 전공과 거주지 등을 바탕으로 근무지를 배치 받아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 산하 행정기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우선 선발 대상으로, 취약계층의 경우 복지 급여 및 자격
- 5.30부터 ~ 6.4일간 3개 유형 6개 분야에서 25명 모집 -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의왕시는 오는 30일부터 6월 4일까지‘2018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안전교육 모습(사진제공 = 의왕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에는 3개 유형 6개 분야에서 총 40명을 모집한다. 근로기간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이며,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65세 미만은 1일 6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시간당 7,530원에 1일 교통·간식비 5,000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한다.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접수시작일 기준 연속하여 동일유형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2년을 초과해 반복 참여한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필요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기업일자리과(0
|오는 31일까지 6명 선착순 모집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군포시는 오는 31일까지 저출산 위기극복 및 적극적인 출산장려정책 추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참여자를 추가로 선착순 모집한다. ▲ (사진제공 = 군포시) 한방 난임치료 설명회 군포시가 지난해부터 군포시한의사회와 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전통 한의약 방법으로 난임을 치료해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여주는 사업으로, 지난해의 경우 지원자 중 24%(중도포기자 제외)가 임신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사업실시 이후 전체 34명의 참여자 중 현재까지 1명이 임신에 성공했으며, 개인사정 및 임신 등의 사유로 치료를 중단한 대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6명을 추가로 모집하게 됐다. 신청자격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 부부로 난임진단 관련 서류 등을 구비해 군포시보건소 출산장려팀(3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관내 지정한의원을 통해 한약지원, 침구치료 등 1인당 200여만 원 상당의 무료 한방치료를 지원받게 된다. 단, 같은 기간 동안 양방 난임시술은 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031-390-8917)에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광명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광명하안13단지(1301동~1313동)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380가구를 모집한다. 예비입주자 신청 자격은 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14일 기준으로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기초생활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70%이하인 국가유공자 또는 그 유족,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이다. 모집인원 및 신청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입주절차는 시에서 소득‧자산 확인 후 배점기준표에 의한 순위를 결정하면 LH를 통하여 공가(公家)발생시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광명하안13단지 영구임대아파트는 1990년 건립된 공공주택으로 총 2,066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되고 있다. 예비입주자 관련 사항은 광명시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을 위해 ‘2018 오산 사회적경제 창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산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중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 하고자 하는 전환부문, 오산 시민 중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창업부문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2~4개의 기업을 선발하여 창업지원금으로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을 위한 공동창업공간 이용, 컨설팅, 전문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접수는 5월 16일(수)부터 5월 29일(화)까지 이며,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공모전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osanse@korea.kr) 또는 시청 3층 일자리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2016년부터 진행한 사회적경제 창업공모전을 통하여 8개의 창업팀이 선발되어 그 중 4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업되었고, 2개의 팀이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고 있어, 이번 공모전에도 오산의 우수한 아이템을
- 유물이 전시되는 과정 체험 -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수원박물관은 5월 19일과 6월 2일·16일 3회에 걸쳐 초등 2~6학년 어린이 대상 박물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도전! 리틀 큐레이터’를 운영한다. ▲ (사진제공 = 수원시) 리틀 큐레이터 참여 모습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수원박물관은 5월 19일과 6월 2일·16일 3회에 걸쳐 초등 2~6학년 어린이 대상 박물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도전! 리틀 큐레이터’를 운영한다. ‘도전! 리틀 큐레이터’는 유물 발굴·인수에서부터 분류, 보존처리, 유물등록, 사진촬영까지 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관에 놓이게 되는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유물관리’(5월 19일), ‘보존처리’(6월 2일), ‘전시기획’(6월 16일) 순으로 각각 하루 2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한다. ‘유물관리’에서는 인수한 유물이 발견된 위치, 유물의 종류, 크기 등을 유물카드에 기입하면서 유물을 등록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보존처리’에서는 부서진 토기를 복원해 박물관에 전시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한다. ‘전시기획’은 수원박물관에 상설전시 중인 유물을 활용해 전시 주제를
-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시흥시는 관내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안정을 돕고자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60명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관내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세대원 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1일 6시간, 65세 이상 1일 3시간으로 최저시급 7,530원과 부대경비 5,000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참여 신청은 17개 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워크넷(www.worknet.go.kr)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정부혁신 중점 과제 중 하나인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와 연계한 공간지기 사업과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 홍보 사업 등을 추가 발굴 취약계층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 하였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참여자와 시흥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
- 총 상금 1,400만원.. 5월 14일 접수 시작∼! -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동두천시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동두천시 시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공모분야는 일·가정 양립 실천 등 가족친화적 홍보영상물(UCC, 웹툰), 가정 친화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부각하는 엠블럼&슬로건, 저출산 극복 및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사업 3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통해 분야별 금상 300~200만원, 은상 200~100만원, 동상 100~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결과는 7월 중 발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 며, “동두천시 시정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지역공동체 및 넥스트 희망일자리 7개 사업 45명 -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고양시는 저소득 시민의 생활안정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2018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매년 분기별로 모집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은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에게 공공기간에서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안정과 취업능력을 향상시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 넥스트 희망일자리 사업 등 7개 사업에서 45명을 채용하며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며 채용 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는 ▲지역특산품 상품화 및 전통기술 습득사업, ▲자원재생사업, ▲공동작업장운영사업,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공간·시설활용사업이며, 넥스트 희망일자리 분야는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 ▲공동작업장 운영사업 등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2018.5.11) 현재 실직자나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세대재산이 2억 원 이하인 고양시민이면 된다. 넥스트 희망일자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까지 가능하다. 단 공공근로 등 동일 유형의 재정지원 일자
- 5월 23일까지 경기북부 창업실 입주 여성기업 공모 -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3일까지 경기북부 창업지원실ㆍ창업준비실에 입주할 여성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업체는 창업지원실과 창업준비실 각 4개이며,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 홈페이지(http://womanpia.g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창업지원실은 규모 23㎡의 개인 사무공간으로, 입주 조건은 정보통신 및 서비스산업을 포함한 여성능력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창업 후 2년 이내 도내 여성 기업이다. 창업준비실은 면적 63㎡ 5인 공동 사무실로 도내 거주 예비 창업자 및 창업 후 2년 이내 여성이라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창업자의 전문성, 사업의 구체성, 독창성 등을 평가하게 되며 최종 결과는 5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창업지원실 입주 기업은 보증금 50만 원, 월 관리비 7만 원으로 최대 3년까지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창업준비실은 보증금 15만 원, 월 관리비 2만 5천 원으로 최대 1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또한 입주기업에게는 창업특강, 실무교육·컨설팅, 간담회 등 교육 및 인적교류 활동도 지원된다.
- '수원을 기록하다', '수원을 제안하다' 등 2개 분야 -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 지역 정체성을 공유하고 수원(학)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018 수원학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수원을 기록하다’(수원 스토리텔링 분야)와 ‘수원을 제안하다’(수원 홍보 콘텐츠 분야) 등 2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수원을 기록하다’는 수원의 변화된 모습이나 일상 생활문화를 담은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 자신이나 가족 등 주변의 경험에 대한 사실적 내용을 담은 글이다. ‘수원을 제안하다’는 수원(학)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웹툰, 일러스트, 모션그래픽, 사진 등이다. 수원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작품과 참가신청서 등을 전자우편(suwonology@suwon.re.kr)으로 7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응모 요령은 수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suwon.re.kr)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명(각 분야 1명), 우수상 4명·장려상 4명(각 분야 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은
- 5인이상 사업장으로 대상 사업장 확대 및 급여기준 완화 -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올해 2차 모집부터 문턱은 대폭 낮춘 ‘일하는 청년마이스터통장’과 ‘일하는 청년연금’이 5월 8일 오전 9시부터 본격 신청접수에 들어간다. ‘일하는 청년마이스터통장’과 ‘일하는 청년연금’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근로 청년들의 장기재직과 청년 구직자 유입을 위해 추진하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핵심정책 ‘일하는 청년시리즈’의 일환이다. ▲ (사진제공 = 경기도) 이중 ‘청년연금’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0년 장기 근속 시 개인 납부액(월 10·20·30만 원 중 선택)과 경기도 지원액을 1:1로 매칭해 퇴직연금 포함, 최대 1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퇴직연금 가입 중소기업(주 36시간 이상 근무)에 재직하며 월 급여 250만 원 이하인 만 18~34세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청년마이스터 통장’은 청년들의 중소기업 선택을 어렵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인 부족한 임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 근무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2년간 임금을 지원해 최소 15%의 실질적인 임금상승을 도모하게 된다. 특히 기존에는 청년연금과 청년마이스터
- 구직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 6월 15일까지 -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6월 15일까지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의 ‘CM송 및 안무 따라하기(CM SONG & DANCE)’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잡아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취업ㆍ교육ㆍ창업 등의 구직지원 혜택을 더 많은 구직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방법은 잡아바 홈페이지에 게시된 CM송 영상을 보고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안무를 따라해 음원 또는 영상 파일을 공모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응모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중복 지원가능하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6월 22일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작으로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 참가상 20편 등 총 28개 작품을 선정하고 부상으로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20만원, 참가상 3만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이 수여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공모전 사무국(02-6395-3121)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