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최서윤 기자]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시의 대표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에서 공원을 찾는 시민을 위해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아이들이 인천대공에서 숲 체험 프로그램을 받는 모습 [사진제공 = 인천시]](http://www.newsclear.co.kr/data/photos/20190414/art_15542619199336_c83d20.jpg)
인천대공원 정문 쪽에 위치한 인천수목원에서는 숲해설과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 이곳저곳을 탐방하며 나무에 대한 정보부터 조류, 곤충에 대한 이야기까지 직접 관찰하고 배울 수 있다.
또한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반․수시반에서부터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숲학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특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이며, 운영시간은 10시반부터 12시까지, 13시반부터 15시까지 총 2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규반은 매년초에 참여단체를 모집하며 현재 모집이 완료되었고 그 외 다른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http://reserve.incheon.go.kr)을 통해 확인 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인천대공원에서는 바쁜 일상에 치진 시민들을 위해 2017년부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올해는 4월 9일부터 운영된다.
숲길걷기, 아로마요법, 명상, 요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2시까지, 14시부터 16시까지 2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성인, 임산부, 직장인, 갱년기여성 등 다양한 참여대상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인천광역시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공원소식을 참고하거나 전화(☎440-5854)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인천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재미나고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