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어 = 인천] 임헌강 기자 = 인천시는 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4차 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긴급 편성해 4월 3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인천 소상공인 디딤돌 센터 블로그]](http://www.newsclear.co.kr/data/photos/20200414/art_15857360397918_8a3958.jpg)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민은행이 20억원을 특별 출연해 편성한 소상공인 지원 상품이다.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모든 업종에 대해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자의 1.5%를 매년 인천시에서 보전해 준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하는 이자는 연 1.1%대로 낮아지고, 보증료도 1%에서 0.8%로 낮춰 한층 부담이 덜어지게 됐다.
인천시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는 코로나19 사태 정상화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소상공인들을 돕겠다” 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icsinb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민은행 모든 지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인천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348억원 경영자금을 지난 2월 7일 출시한데 이어 2차 450억원, 3차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드림 250억원을 지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