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 선정

URL복사

행궁동·반딧불이 연무시장·장안문 거북시장, ‘스마트 상가’로 거듭나

[뉴스클리어 = 경기] 김경원 기자 = 수원시가 7일 행궁동, 반딧불이 연무시장, 장안문 거북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시범상가’는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스마트 오더(주문)와 스마트 기술을 모두 보급하는 ‘복합형’과 스마트 오더를 보급하는 ‘일반형’이 있는데, 행궁동‧반딧불이 연무시장은 ‘복합형’, 장안문 거북시장은 ‘일반형’에 선정됐다.

 

복합형에 선정된 행궁동과 반딧불이 연무시장 시범상가에는 9월까지 비대면 주문‧결제를 지원하는 키오스크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일반형에 선정된 장안문 거북시장 시범상가에는 모바일기기 등을 활용해 예약‧현장주문 결제를 지원하는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도입한다.

 

조이화 행궁동 상인회장은 “행궁동은 스마트 앱 활용이 능숙한 젊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며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소비자들이 행궁동 골목 여행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기술도입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특색을 살리는 콘텐츠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상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너

지방자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기도교육청,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2021년 평화ㆍ통일 주간’ 운영
[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4일부터 31일까지 ‘2021년 평화ㆍ통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생으로부터 시작하는 평화・통일 주간’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2020년 시흥청소년교육의회가 제안한 ‘평화・통일의 날’운영 내용을 받아들여 도내 초・중・고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흥 배곧고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평화리더반 학생들이 주도해 마련한 ‘평화・통일 주간’내용은 ▲Let’s평화 방탈출, ▲‘하나’된 우리의 이모티콘, ▲행시의 신, ▲유 퀴즈! 온 더 코리아, ▲평화틱톡챌린지이다.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각종 교수・학습자료와 콘텐츠를 각 학교에 안내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으로 평화・통일 주간을 다채롭게 운영토록 했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첫 평화ㆍ통일 주간이라는 점에서 올해 평화ㆍ통일 주간의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평화・통일 시대를 열어갈 주체로서 학생들이 삶에서 평화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통일교육주간은 2013년부터 해마다 5월 넷째 주에 운영해 올해로 9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