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시가 11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운영한다.
![수원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 : 수원시]](http://www.newsclear.co.kr/data/photos/20221251/art_16719580287809_a77f5b.jpg)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협업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미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결핵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대한결핵협회가 후원한다.
기초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이동형 엑스선발생장치로 흉부 엑스선 검사를 한 후 검사자의 상태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판독한다. 결핵 유증상자나 유소견자는 결핵균을 검사한다.
의료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등록외국인에게는 결핵치료 약제비 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결핵검진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마련했다”며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 주민이 검진에 참여해 질병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70-4632-7134,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문화복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