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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강원 산불 피해 주민들위해 금일봉 전달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도 47,730,000원의 성금 전달

[정치부 = 박기덕 기자]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강원도 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히 삶의 터전을 복구할 수 있도록 금일 오전 미국 방문에 앞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산불 피해 구호 성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아룰러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도 47,730,000원의 성금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금일봉을 전달한 후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했다.

 

한·미 정상회담은 일정은 4월 11일 오전 미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사들을 접견하고, 정오경부터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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