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화큐셀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사랑밭 관련 담당자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노인 300여명에게 떡만둣국을 나누어 드린 뒤 소정의 선물로 따뜻한 겨울용 양말을 선물하여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덕분에 이웃들과 함께 설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며 건넨 미소와 말은 봉사자들에게 큰 보람이 됐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화큐셀과 34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NGO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은 친환경 캠페인 및 취약 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여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