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인 12월 11일 원미구 심곡동에 위치한 토탈금메달문구에 사랑밭 담당자가 2호점 후원자인 박병준 대표님을 직접 만나 정기 후원을 약속받았다.
토탈금메달문구는 부천지역 최대 규모의 문구전문 할인매장이며 30여년간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계 한 단계씩 성장해 온 문구 업체이다. ‘문구야’라는 온라인 매장도 운영하고 있어 ONE-STOP 쇼핑으로 실속 있고 경제적인 구매 또한 가능하다.
‘함께하는 가게’는 착한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서 월 매출액 중의 일부를 정기 후원하는 것만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공식 현판을 걸 수 있으며, 착한 사업장이라는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 함께하는 사랑밭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적으로 ‘함께하는 가게’의 차후 주인공들이 기재될 예정이며, SNS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함께하는 가게’는 상점, 카페, 학원, 병원, 중소기업 등이 참여 대상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활동할 수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착한 기부, 선행 캠페인 ‘함께하는 가게’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