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구름은 산돌이 운영하고 있는 구독형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로 불필요하게 폰트를 찾아다니거나 설치할 필요 없이 원하는 폰트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산돌구름의 유저들은 산돌구름 서비스를 통해 매월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산돌의 폰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산돌의 폰트뿐만 아니라 국내 다른 폰트 회사의 폰트들은 물론 재배포가 가능한 무료 폰트와 글로벌 폰트 회사들의 라틴, 그릭, 키릴, 간·번체 등 다양한 언어권의 폰트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방식으로 폰트를 불러오기 때문에 저작권 단속, 저장 공간 등의 제약에서도 자유롭다. 이번에 출시한 ‘산돌구름 모바일’은 기존에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산돌구름의 클라우드 방식을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 모바일 앱이다. 산돌구름 유저라면 누구나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모바일에서도 산돌구름의 폰트를 사용할 수 있다.
윤영호 산돌 대표는 “기존에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산돌구름이 모바일 디바이스까지 확장하면서 모바일 생산성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사용성 개선과 기능 추가를 통해 유저들이 모바일에서도 불편함 없이 폰트를 활용한 작업들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돌구름 모바일은 현재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애플·아이패드의 운영체제인 iOS의 키노트, 페이지스, 넘버스, 포토샵, 아이패드용 클립스튜디오, 루마퓨전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지원 앱을 계속해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