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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코로나19’ 백서 발간

코로나19 상황 종료후 2개월이내 백서 제작..재난극복 지침서로 활용 방침

[뉴스클리어 = 경기] 김경원 기자 = 여주시가 코로나-19 발생당시부터 예방과 대응 등 전 과정을 담은 ‘여주시 코로나19 백서’를 발행한다.

 

 

백서에는 코로나19발생 직후 초기대응부터 현재 확진자 발생 제로화를 위한 노력사항과 감염병 상황 종료 시까지 시민의 안전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들, 감염증 대응에 미흡했던 부분 등 객관적 사실에 입각, 시민과 함께 대응해온 분야별 모든 사항을 총 망라한다.

 

또한, 백서에는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범정부적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방역활동, 각 읍면동별 자율방역단 구성과 활동사항,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상황전파 훈련, 자원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수제 마스크 제작 및 보급, 공적마스크 기부 챌린지, 각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 기부활동과 방역활동 등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민관 공동대응 활동도 명시된다.

 

그리고, 집단감염 사례의 시초가 됐던 신천지 대한 전수조사와 종교시설,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및 집단감염위험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방역소독 활동,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정책 등 여주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정력 총동원에 관한 사항도 들어간다.

 

여주시는 상황 종료 후 2개월이내 백서를 제작하고, 백서에는 코로나19대응 성과를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앞으로 감염병 재난극복의 지침서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백서 제작을 통해 민관이 하나되어 확진자 제로화를 위해 노력했던 많은 감동의 스토리를 공유하고, 앞으로 닥칠지 모를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지침서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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