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어 = 경기] 박기덕 기자 = 수원박물관이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현대 서화(書畫) 기증 작품전 ‘묵해표향(墨海飄香)’을 개최한다.
![전시회 홍보물 [사진제공 : 수원시]](http://www.newsclear.co.kr/data/photos/20221040/art_16647935895848_40474e.jpg)
이번 전시회는 수원박물관 내 한국서예박물관이 개관한 2008년 당시 유명 서화가(書畫家)들이 개관을 축하하며 기증한 작품 중에서 선정한 한글·한문 서예, 문인화, 서각(書刻) 등 작품 51점을 전시한다.
한글 서예는 야정 권미자 작가의 귀천 등 14점, 한문 서예는 수암 강계순 작가의 도연명시(陶淵明詩) 등 26점, 문인화는 평초 강대화 작가의 묵란(墨蘭) 등 10점, 서각은 우정 조춘자 작가의 정중동(靜中動) 등 1점이다.
묵해표향(墨海飄香)은 ‘벼루(墨海)에서 향기가 흩날린다’는 뜻이다.
전시회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