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 물씬 나는 로맨틱한 공연
동명의 영화를 토대로 만든 "이프온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판타지하게 풀어내어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 소극장피카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가수 후니아와 황윤진의 어쿠스틱 공연 "Home Party"는 기타와 건반이 감성적 선율로 무대를 꾸미고 두 가수의 달콤한 음색이 더해져 겨울 저녁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로맨틱함을 고조시킨다. 지난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Cafe PPnF에서 열렸다.